아기 재테크가 연예인 가정을 중심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배우 황보라의 아들 우인 군은 돌도 지나지 않은 나이에 금 50돈, 약 3천만 원 상당의 자산을 보유하게 되었고, 방송인 박수홍의 딸 재이 양은 생후 9개월 만에 광고 15개를 촬영하며 ‘리틀 비즈니스 여신’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아기 재테크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돌반지를 골드바로 전환하거나, 자녀 명의 통장을 개설하고, 아기 광고모델 활동을 통해 자녀의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황보라와 박수홍의 실제 아기 재테크 사례를 바탕으로, 일반 가정에서도 적용 가능한 자녀 자산관리 방법과 실용적인 재테크 전략을 안내해드립니다.
목차
- 1. 황보라 아들 우인, 돌반지를 골드바로 전환해 금 50돈 보유
 - 2. 박수홍 딸 재이, 9개월 만에 광고 15개 계약 성사
 - 3. 아기 재테크 시작하기: 자녀 명의 통장 개설 방법
 - 4. 돌반지 처분과 골드바 투자 전략
 - 5. 아기 광고모델 준비와 수익 관리
 - 6. 연예인이 아닌 일반 가정의 현실적인 자녀 재테크
 - 7. 자주 묻는 질문 (FAQ)
 
1. 황보라 아들 우인, 돌반지를 골드바로 전환해 금 50돈 보유
배우 황보라는 2025년 1월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를 통해 아들 우인 군을 위한 아기 재테크 방식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영상에서 금고를 열어 보이며 “우인이가 받은 돌반지들을 모두 모아 골드바로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황보라가 공개한 금 자산은 총 50돈으로, 2025년 금 시세 기준 약 3천만 원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그는 “결혼 후 씀씀이가 완전히 달라졌다. 예전엔 명품도 많이 샀지만 아기를 낳고 나서는 지금이 가장 돈을 모아야 할 시기”라며 현실적인 재테크 마인드를 드러냈습니다. 돌반지를 골드바로 전환하는 방식은 많은 부모들이 선택하는 아기 재테크 방법 중 하나입니다. 금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자산 가치를 유지하며, 필요시 현금화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황보라는 또한 “우인이 이름으로 통장도 여러 개 만들어줬다. 자산운용 계좌, 청약통장, 적금까지 있다”며 체계적인 자녀 자산관리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엄마가 집이 없어서 서러웠던 기억이 있어, 아이만큼은 다르게 해주고 싶다”며 아기 재테크를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그는 청약에 꾸준히 도전하며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2. 박수홍 딸 재이, 9개월 만에 광고 15개 계약 성사
방송인 박수홍의 딸 재이 양은 생후 9개월 만에 ‘리틀 비즈니스 여신’으로 불리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 씨는 SNS를 통해 “올해만 15개 광고를 찍었다. 재이는 복덩이”라며 딸의 활약상을 전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 공개된 영상에서 재이 양은 화장품을 손에 들고 “우와~”라고 자연스럽게 반응하며 광고주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박수홍은 “시킨 것도 아닌데 저렇게 한다”며 놀라워했고, 실제로 해당 촬영은 광고 계약으로 이어졌습니다. 아기 광고모델은 최근 아기 재테크의 한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부모가 연예인이거나 SNS 영향력이 있는 경우 더욱 유리한 조건을 갖추게 됩니다.
아기 광고모델의 수익은 브랜드와 계약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회당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재이 양처럼 1년에 15개의 광고를 촬영할 경우 상당한 수익이 발생하며, 이는 자녀의 교육비나 미래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아기의 건강과 일상 리듬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 구분 | 박수홍 딸 재이 | 일반 아기모델 평균 | 
|---|---|---|
| 활동 시작 연령 | 생후 3개월 | 생후 6-12개월 | 
| 연간 광고 계약 | 15개 (2024년 기준) | 1-5개 | 
| 주요 광고 분야 | 유아용품, 화장품, 생활용품 | 유아용품, 기저귀, 분유 | 
| 부모 영향력 | 유튜브 구독자 100만+ | 일반 SNS 계정 | 

3. 아기 재테크 시작하기: 자녀 명의 통장 개설 방법
아기 재테크의 가장 기본적인 시작은 자녀 명의 통장 개설입니다. 황보라가 공개한 것처럼 자녀 명의로 여러 개의 통장을 만들어 목적별로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자녀 명의 통장은 부모가 법정대리인 자격으로 개설할 수 있으며, 신생아도 주민등록번호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필요한 서류는 아기의 기본증명서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부모의 신분증, 도장입니다. 자녀 재테크를 위해 개설하면 좋은 통장으로는 일반 적금 통장, 청약저축 통장, 펀드 계좌 등이 있습니다. 각 통장의 목적을 명확히 하여 장기적인 자산 관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가입 기간이 길수록 유리하므로 출생 직후 개설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2025년 기준 만 19세 미만 자녀는 부모가 대리 가입할 수 있으며, 월 2만 원부터 납입 가능합니다. 자산운용 계좌의 경우 주식이나 펀드 투자를 통해 장기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투자 위험도 존재하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많은 부모들이 안정적인 적금과 위험 자산을 적절히 배분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4. 돌반지 처분과 골드바 투자 전략
돌반지를 골드바로 전환하는 것은 황보라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실용적인 아기 재테크 방법입니다. 돌잔치에서 받은 금반지들은 대부분 디자인이 다양하고 무게도 제각각이어서 보관이나 관리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골드바로 전환하면 자산 가치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고, 필요시 현금화도 용이합니다. 2025년 현재 금 시세는 1돈(3.75g)당 약 60만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자산 보존 수단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돌반지를 골드바로 바꾸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금 거래소나 귀금속 전문점에서 돌반지를 판매한 후 골드바를 구매하는 방식입니다. 둘째, 은행의 골드바 적립 서비스를 이용해 조금씩 금을 모으는 방식도 있습니다.
돌반지 처분 시 주의할 점은 순도 확인입니다. 일반적으로 14K, 18K, 24K로 나뉘며 순도가 높을수록 가치가 높습니다. 거래 전 여러 곳에서 시세를 비교하는 것이 좋으며, 수수료나 세금도 고려해야 합니다. 골드바 구매 시에는 한국금거래소 인증 제품을 선택하면 향후 환매가 쉽고 신뢰도가 높습니다. 금 투자는 장기 보유를 전제로 할 때 안정적인 자산 증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단기 시세 변동에 흔들리지 않고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보유하는 전략이 일반적입니다.
5. 아기 광고모델 준비와 수익 관리
아기 광고모델은 박수홍의 딸 재이처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아기 재테크 방법이지만, 모든 아기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아기모델은 건강한 외모, 안정적인 컨디션, 카메라 앞에서의 자연스러운 표정이 중요합니다. 아기 광고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아기모델 에이전시나 키즈 모델 사이트에 프로필을 등록해야 합니다. 부모가 직접 SNS를 운영하며 아기의 일상을 공유하는 방법도 있으며, 이를 통해 브랜드의 관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는 아기의 컨디션과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보통 촬영 시간은 1-2시간 정도이며, 아기의 수유 시간과 낮잠 시간을 고려해 스케줄이 조정됩니다.
아기 광고모델 수익은 브랜드와 촬영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온라인 쇼핑몰 모델은 회당 10-30만 원, TV 광고는 수백만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익 관리는 자녀 명의 통장에 입금하여 세금 신고를 정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모델 수입은 기타소득으로 분류되며, 연간 300만 원 이상 발생 시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 됩니다. 박수홍 가족처럼 체계적인 수익 관리를 통해 아기 광고모델 활동이 실질적인 자녀 재테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아기의 일상과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활동하는 것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 촬영 분야 | 평균 수익 (회당) | 연간 예상 수익 | 
|---|---|---|
| 온라인 쇼핑몰 | 10-30만 원 | 120-360만 원 (월 1회) | 
| 카탈로그 모델 | 30-80만 원 | 360-960만 원 (월 1회) | 
| TV 광고 | 200-500만 원 | 연 1-2회 계약 | 
| SNS 협찬 | 20-100만 원 | 팔로워 수에 따라 변동 | 
6. 연예인이 아닌 일반 가정의 현실적인 자녀 재테크
황보라와 박수홍의 사례는 주목할 만하지만, 일반 가정에서도 충분히 실천 가능한 아기 재테크 방법들이 많습니다. 연예인 가정처럼 광고 수익이나 큰 금액을 투자하지 못하더라도, 작은 금액부터 꾸준히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많은 부모들이 월 5만 원에서 20만 원 정도의 금액으로 자녀 명의 적금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20년간 월 10만 원씩 저축하면 원금만 2,400만 원이 되며, 이자를 포함하면 자녀의 대학 등록금이나 결혼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목돈이 됩니다. 일반 가정의 아기 재테크는 거창한 계획보다 실천 가능한 범위에서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황보라가 언급한 청약통장 역시 일반 가정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항목입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가입 기간이 길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므로,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개설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돌잔치나 명절 때 받은 세뱃돈을 단순히 생활비로 사용하지 않고 자녀 명의 통장에 입금하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작은 금액이라도 시간이 쌓이면 의미 있는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녀 재테크는 부모의 경제 교육과도 연결됩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돈의 가치와 저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큰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 출생 직후 자녀 명의 통장 개설: 적금통장과 청약저축을 우선적으로 만들어 매월 일정 금액을 자동이체로 저축합니다. 월 5만 원부터 시작해도 20년이면 1,200만 원 이상의 목돈이 되며, 이자까지 포함하면 자녀의 미래 자금으로 충분히 활용 가능합니다.
 - 돌잔치 축의금과 세뱃돈 관리: 명절이나 돌잔치에서 받은 금액을 생활비로 쓰지 않고 자녀 통장에 전액 입금합니다. 받은 돌반지는 골드바로 전환하여 장기 보유하면 안정적인 자산 증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재능 발견과 부가 수익 창출: 아기가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다면 키즈 모델 에이전시 등록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SNS를 통해 아기 일상을 건강하게 공유하면 협찬 기회가 생길 수도 있으며, 이를 통한 수익은 자녀 통장에 별도 관리합니다.
 - 장기 투자 상품 활용: 안정적인 적금 외에도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는 펀드나 ETF 투자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매월 3만 원씩 글로벌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면 15-20년 후 복리 효과로 상당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자녀의 대학 등록금이나 창업 자금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돌반지를 골드바로 전환할 때 수수료는 얼마나 되나요?
돌반지를 골드바로 전환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는 거래처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귀금속 전문점에서는 매입 시 시세의 5-10% 정도를 수수료로 차감합니다. 은행의 골드바 거래 서비스를 이용하면 수수료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며, 한국금거래소 인증 제품을 구매하면 향후 환매 시에도 유리합니다. 여러 곳의 시세를 비교한 후 거래하는 것을 권장하며, 순도 확인을 위해 공인 감정서가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2. 신생아도 자녀 명의 통장을 만들 수 있나요?
네, 신생아도 주민등록번호가 발급되면 바로 자녀 명의 통장 개설이 가능합니다. 부모가 법정대리인 자격으로 은행 방문 시 아기의 기본증명서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부모 신분증, 도장을 지참하면 됩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 적금, 예금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개설할 수 있으며, 만 19세 미만은 부모가 대리 관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녀가 성인이 되면 통장 관리 권한이 자녀에게 이전되므로, 꾸준한 금융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Q3. 아기 광고모델은 어떻게 시작하나요?
아기 광고모델은 키즈 모델 에이전시나 아기모델 전문 사이트에 프로필을 등록하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기의 자연스러운 사진 5-10장과 기본 정보를 제출하면 에이전시에서 적합한 광고 오디션 기회를 안내해줍니다. 부모가 직접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 SNS를 운영하며 아기의 건강한 일상을 공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팔로워가 일정 수준 이상 쌓이면 브랜드에서 직접 협찬 제안이 들어오기도 합니다. 다만 아기의 컨디션과 건강이 최우선이므로, 무리한 스케줄은 피해야 합니다.
Q4. 아기 재테크는 얼마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나요?
아기 재테크는 월 5만 원 정도의 소액부터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중요한 것은 금액의 크기가 아니라 꾸준함과 장기적인 관점입니다. 월 5만 원씩 20년간 저축하면 원금만 1,200만 원이 되며, 이자를 포함하면 자녀의 대학 등록금이나 창업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목돈이 됩니다. 가정 형편에 맞춰 월 3만 원부터 시작하거나, 여유가 있다면 10만 원 이상으로 설정해도 좋습니다. 자동이체로 설정하면 저축 습관을 유지하기 쉽습니다.
Q5. 자녀 명의 통장은 몇 개나 만들어야 하나요?
목적에 따라 3-4개 정도의 통장을 만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황보라 사례처럼 적금 통장, 주택청약저축, 자유입출금 통장, 투자 계좌 등으로 나누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적금 통장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는 용도로, 주택청약저축은 장기 가입 혜택을 위해, 자유입출금 통장은 돌잔치 축의금이나 세뱃돈 관리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 계좌는 장기 투자를 통한 자산 증식 목적으로 개설하며, 각 통장의 역할을 명확히 하면 자녀 재테크 관리가 한결 쉬워집니다.
Q6. 아기 광고모델 수익에도 세금을 내야 하나요?
네, 아기 광고모델 수익은 기타소득으로 분류되어 세금 신고 대상입니다. 연간 수익이 300만 원 이상일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며, 광고 대행사에서 소득을 지급할 때 원천징수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확한 세금 신고를 위해 계약서와 수익 내역을 잘 보관해두는 것이 중요하며, 필요시 세무사의 도움을 받아 신고하면 안전합니다. 자녀 명의 통장으로 수익을 관리하고 투명하게 신고하면 향후 세무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아기 재테크는 배우 황보라의 아들 우인 군과 방송인 박수홍의 딸 재이 양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자녀 자산관리 방법입니다. 돌반지를 골드바로 전환하여 금 50돈 약 3천만 원의 자산을 마련하거나, 생후 9개월 만에 광고 15개를 촬영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특별한 사례이지만, 그 기본 원리는 일반 가정에서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습니다. 자녀 명의 통장 개설, 주택청약저축 가입, 돌잔치 축의금과 세뱃돈의 체계적 관리, 작은 금액부터 시작하는 적금 등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아기 재테크 방법입니다. 중요한 것은 금액의 크기가 아니라 꾸준함과 장기적인 관점입니다.
아기 재테크를 시작할 때는 자녀의 미래를 위한 경제적 기반 마련과 함께, 올바른 금융 습관을 교육하는 기회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더 자세한 금융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금융감독원이나 건강보험공단 등 공식 기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기 재테크에 대한 여러분의 경험이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