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직접/대리, 금리, 부결사유)

“정책자금, 조건이 너무 복잡해서 포기하셨나요?” 2026년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연간 약 3조 7,600억 원 규모(2025년 기준)로 운영되며, 신용 점수에 따라 신청할 수 있는 자금의 종류가 명확히 나뉩니다. 특히 NCB 744점(구 6등급) 이하 저신용자를 위한 직접대출과, 일반 소상공인을 위한 대리대출을 혼동하여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공식 기준을 바탕으로, 정확한 자격 조건과 절대 놓쳐선 안 될 부결 사유를 정리해 드립니다.
- 핵심 포인트 1: 저신용(NCB 744점 ↓)은 직접대출, 일반/고신용은 대리대출 위주
- 핵심 포인트 2: 대리대출은 공단 ‘확인서’ 외에 은행 보증서 필수
- 핵심 포인트 3: 국세/지방세 체납 시 100% 부결 (신청 전 완납 확인)
- 핵심 포인트 4: 모든 신청은 소상공인정책자금 홈페이지(ols.semas.or.kr)에서 진행
- 1. 신용점수별 신청 가능한 자금 종류
- 2. 직접대출 vs 대리대출 결정적 차이
- 3. 신청 방법 및 필수 서류 (완벽 가이드)
- 4. 대표적인 부결 사유와 해결책
- 5. 자주 묻는 질문 (FAQ)
신용점수별 신청 가능한 자금 종류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내 신용점수’에 따라 신청 루트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를 미리 파악하지 않으면 엉뚱한 자금을 신청해 탈락할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기준은 NCB(나이스평가정보) 개인신용평점입니다.
저신용자 (NCB 744점 이하): 주로 ‘직접대출’ 대상입니다. 시중 은행 대출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소진공이 직접 심사하고 자금을 빌려주는 ‘저신용 소상공인 자금’이나 ‘재도전특별자금’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중신용자 (NCB 745~839점 구간):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최근에는 중신용자를 위한 특례보증이나 대환대출 프로그램이 운영되기도 하므로 공고문을 꼼꼼히 봐야 합니다.
고신용자 (NCB 840점 이상): 주로 ‘대리대출’ 대상입니다. ‘일반경영안정자금’이나 ‘성장촉진자금’ 등이 해당하며, 소진공 확인서를 받아 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합니다.
2026년 운전자금 한도는 일반적으로 기업당 최대 7천만 원(일반자금 기준)이며, 금리는 분기별 정책자금 기준금리에 가산금리가 적용되는 변동금리입니다. 최신 금리는 소상공인정책자금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매 분기 확인해야 합니다.
직접대출 vs 대리대출 결정적 차이

정책자금 신청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대리대출’의 구조를 이해하지 못해서 발생합니다. 소진공에서 승인을 받아도 은행에서 거절당하는 경우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 구분 | 직접대출 | 대리대출 |
|---|---|---|
| 자금 입금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시중 은행 (국민, 신한 등) |
| 심사 주체 | 공단이 직접 심사 | 1차: 공단(적격여부), 2차: 은행(신용/담보) |
| 필요 요건 | 공단 기준 충족 시 입금 | 보증서(신용보증재단) 또는 담보 필수 |
즉, 대리대출을 신청하시는 분들은 소진공 신청 전에 지역신용보증재단이나 주거래 은행을 방문해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지’, ‘대출 한도가 나오는지’ 먼저 상담하는 것이 헛걸음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신청 방법 및 필수 서류 (완벽 가이드)

신청은 100%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소상공인정책자금 사이트(ols.semas.or.kr)에서 회원가입 후 [대출신청] 메뉴를 이용합니다. 보통 매월 첫째 주에 접수가 시작되는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되므로 ‘오전 9시’ 접수 시작에 맞춰 대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수 서류 (마이데이터 연동 시 생략 가능): 사업자등록증명,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등.
자가진단 항목: 상시근로자 수(5인 미만, 제조/건설 등은 10인 미만), 매출액 기준 등 소상공인 요건 충족 여부.
실물 서류: 대리대출 대상자로 선정되면, 공단에서 발급받은 ‘지원대상 확인서’를 출력하여 60일 이내에 은행을 방문해야 합니다.
서류 준비 시 가장 주의할 점은 ‘유효기간’입니다. 특히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는 신청일 당일 기준으로 유효기간이 남아있어야 합니다.
대표적인 부결 사유와 해결책

“서류도 완벽했는데 왜 거절됐을까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부결 사유 1위는 단연 ‘세금 체납’입니다. 국세나 지방세가 10원이라도 연체되어 있다면 전산상 신청 자체가 차단됩니다. 반드시 ‘위택스’와 ‘홈택스’에서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완납 후 영수증을 처리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부채비율 과다’ 및 ‘매출액 부족’입니다. 대출 한도는 보통 연간 매출액의 일정 비율(예: 20~30% 등 상품별 상이) 내에서 산정됩니다. 신고된 매출액이 너무 적다면 한도가 발생하지 않아 부결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수정 신고가 가능한지 세무사와 상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기존에 대출이 있어도 추가 신청이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단, 소상공인 정책자금의 통합 한도(일반적으로 기업당 운전자금 5억 원) 내에서 잔액을 차감한 한도만큼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Q2. 신용점수가 낮은데 신청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NCB 744점 이하의 저신용자는 소진공이 직접 심사하는 ‘직접대출’ 상품(저신용 소상공인 자금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고 시기를 잘 확인하세요.
Q3. 폐업 후 재창업한 경우도 지원되나요?
네, ‘재도전특별자금’이 있습니다. 과거 폐업 이력이 있고 현재 재창업하여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성실 상환 노력 등을 평가합니다.
Q4. 신청 기간은 언제인가요?
보통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접수가 시작됩니다. 자금별로 일정이 다르므로 소진공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마무리
2026년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아는 만큼 받는다’는 말이 딱 맞습니다. 내 신용점수에 맞는 자금이 직접대출인지 대리대출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세금 체납 등 부결 사유를 미리 제거하는 것이 승인의 지름길입니다.
매월 발표되는 세부 공고문은 조건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반드시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내용을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버튼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공고를 바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