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안전지수 2025 공표 | 6개 분야 안전등급 완벽 분석

지역안전지수

행정안전부가 2026년 1월 13일 2025년 지역안전지수를 공식 공표했습니다. 지역안전지수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의 안전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한 지표입니다. 이 글에서는 2024년 재난·안전 통계를 기준으로 산정된 지역안전지수의 상세 내용과 OECD 국가 대비 우리나라의 안전수준, 그리고 지역별 등급 변화를 종합적으로 안내해드립니다.

지역안전지수란? 2025년 공표 개요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하여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행정안전부는 2015년부터 매년 이 지수를 공표하여 지방정부가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취약 요인을 개선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 공표된 지역안전지수는 2024년 재난·안전 통계를 기준으로 산정되었으며, 국가기관의 공식 통계를 활용하여 신뢰성을 확보했습니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총 6개 분야로 구성됩니다. 각 분야는 도시와 농어촌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시도 및 시군구를 5개 그룹으로 나눠 상대평가 방식으로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부여되며, 1등급일수록 안전한 지역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평가 체계는 지역별 특성 차이를 반영하여 공정한 비교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공표된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 누리집과 생활안전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방정부는 이 지수를 활용하여 취약 분야를 파악하고 맞춤형 안전대책을 수립할 수 있으며, 국민들은 거주 지역의 안전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6개 분야별 사망자 통계 및 OECD 비교

2024년 6개 분야 총 사망자 수는 23,112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년도 21,886명 대비 1,226명(5.6%) 증가한 수치입니다. 분야별로는 교통사고 사망자가 2,334명으로 전년 대비 31명(1.3%) 감소한 것을 제외하고, 자살(894명 증가), 생활안전(264명 증가), 감염병(73명 증가), 화재(24명 증가), 범죄(2명 증가) 분야에서 모두 사망자가 증가했습니다.

2024년 분야별 사망자 현황 및 OECD 비교 (인구 10만 명당)
분야한국 사망자 수OECD 평균 대비
범죄0.6명3.8배 우수 (OECD 2.3명)
화재0.6명2배 우수 (OECD 1.2명)
생활안전21.7명1.6배 우수 (OECD 34.9명)
교통사고4.9명1.1배 우수 (OECD 5.5명)
감염병2.7명1.7배 높음 (OECD 1.6명)
자살29.0명2.6배 높음 (OECD 11.2명)

OECD 평균과 비교한 결과, 범죄·화재·생활안전·교통사고 분야는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자살과 감염병 분야는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특히 자살 분야는 OECD 평균보다 2.6배 높은 수치를 기록하여 국가적 차원의 적극적인 예방 대책이 요구됩니다. 감염병 분야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OECD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도·시군구별 안전등급 분석

2025년 지역안전지수 공표 결과, 시도별 분야별 1등급 지역이 확정되었습니다. 교통사고 분야에서는 서울과 경기가 1등급을 받았으며, 화재 분야는 울산과 경기, 범죄 분야는 세종과 전남이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생활안전 분야는 부산과 경기, 자살 분야는 세종과 경기, 감염병 분야는 세종과 경기가 1등급을 기록했습니다.

  • 교통사고 1등급: 서울, 경기 지역이 가장 안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교통 인프라와 단속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화재 1등급: 울산, 경기 지역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소방 안전 관리 체계와 예방 활동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 범죄 1등급: 세종, 전남 지역이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지역사회 안전망과 치안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 자살·감염병 1등급: 세종, 경기 지역이 두 분야 모두에서 1등급을 기록하여 정신건강 지원과 방역 체계가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시군구 중에서는 35개 지역이 전년도 대비 3개 분야 이상에서 안전지수가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삼척시는 5개 분야(교통사고·화재·범죄·자살·감염병)에서 등급이 상향되어 가장 눈에 띄는 개선 성과를 보였으며, 울릉군은 6개 분야 모두에서 등급이 상향되었습니다. 이러한 개선 지역들은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안전 정책과 주민 참여가 효과를 발휘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안전지수 개선 지역 및 활용 방법

행정안전부는 안전지수가 낮은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위험 요소 분석과 맞춤형 대책 수립 등 전문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윤호중 장관은 “지방정부와 함께 지역안전지수를 관리하여 최근 증가하고 있는 자살과 생활안전 사고를 줄여 나가겠다”라고 밝혔으며, 향후 산업재해 분야를 새롭게 도입하여 안전한 일터 조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역안전지수는 지방정부의 안전 정책 수립과 예산 배분의 근거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각 지자체는 취약 분야를 우선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주민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이 지수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국민들도 생활안전지도를 통해 거주 지역의 안전수준을 확인하고 필요한 안전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2025년 지역안전지수 공표 결과는 생활안전지도에서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누리집에서도 분야별 통계와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역별 안전등급 지도와 시군구별 상세 정보를 통해 우리 지역의 안전 현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지역안전지수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 누리집,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누리집, 생활안전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활안전지도에서는 시도 및 시군구별 6개 분야 안전등급을 지도 형태로 제공하여 우리 지역의 안전수준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Q2. 지역안전지수 등급은 어떻게 나누어지나요?

지역안전지수는 도시와 농어촌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시도와 시군구를 5개 그룹으로 나눠 상대평가합니다.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부여되며, 1등급일수록 안전한 지역을 의미합니다. 각 분야별로 독립적으로 등급이 산정됩니다.

Q3.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가장 많이 개선된 지역은 어디인가요?

울릉군이 6개 분야 모두에서 등급이 상향되어 가장 큰 개선을 보였으며, 삼척시는 5개 분야에서 등급이 상향되었습니다. 전국적으로 35개 시군구가 3개 분야 이상에서 전년 대비 안전지수가 개선되었습니다.

Q4. 지역안전지수가 낮은 지역은 어떤 지원을 받나요?

행정안전부는 안전지수가 낮은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위험 요소 분석과 맞춤형 대책 수립 등 전문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지방정부는 이를 활용하여 취약 분야를 개선하기 위한 안전 정책과 예산 배분 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2025년 지역안전지수 공표를 통해 전국 시도 및 시군구의 안전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로 구성된 이 지수는 지방정부가 취약 분야를 파악하고 맞춤형 안전대책을 수립하는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특히 자살과 감염병 분야는 OECD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 국가적 차원의 개선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와 생활안전지도 누리집에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으며, 우리 지역의 안전수준을 점검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산업재해 분야가 새롭게 추가되어 더욱 포괄적인 안전관리 체계가 구축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지역 안전에 대한 의견이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자유롭게 공유해 주세요.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