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1월 24일 오후 제주 우도 천진항에서 발생한 렌터카 사고로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 우도 사고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으나, 경찰이 확보한 CCTV와 블랙박스 영상에서는 브레이크등이 켜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60대 운전자가 몰던 스타리아 렌터카가 항구 대기실로 돌진하면서 보행자와 삼륜차를 연쇄적으로 충돌했고, 3명이 사망하고 11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운전자를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입니다. 이 글에서는 제주 우도 사고의 발생 경위부터 경찰 조사 결과, 향후 조사 계획까지 상세히 정리해드립니다.
- 1. 제주 우도 사고 발생 경위 및 피해 현황
- 2. 운전자의 급발진 주장과 경찰 조사 결과
- 3. CCTV와 블랙박스 영상 분석 내용
- 4. 사고기록장치(EDR) 확보 및 향후 조사 계획
- 5. 자주 묻는 질문 (FAQ)
제주 우도 사고 발생 경위 및 피해 현황

제주 우도 사고는 2025년 11월 24일 오후 2시 47분경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천진항에서 발생했습니다. 60대 운전자 이모 씨가 운전하던 스타리아 렌터카가 항구 대기실 쪽으로 돌진하면서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차량은 보행자와 삼륜차를 연쇄적으로 충돌한 뒤 대기실 인근 전신주를 들이받고 멈춰섰습니다. 이번 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11명이 중경상을 입어 총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는 차량에 동승했던 60대 여성 최모 씨와 보행 중이던 관광객 길모 씨(79세), 조모 씨(63세)로 확인되었습니다. 천진항은 우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항구로, 사고 당시 대기실 주변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사고 직후 운전자 이모 씨를 교통사고처리법 위반(치사상)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제주 우도 사고와 관련된 자세한 교통사고 대응 절차는 정부24 교통안전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차량 감식과 함께 목격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운전자의 급발진 주장과 경찰 조사 결과

제주 우도 사고 운전자 이모 씨는 경찰 조사에서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차량 엔진 회전수(RPM)가 갑자기 올라갔고 그대로 차량이 앞으로 갔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확보한 증거 자료에서는 급발진 정황이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인근 차량의 블랙박스와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사고 차량의 브레이크등이 점등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구분 | 내용 | 비고 |
|---|---|---|
| 사고 일시 | 2025년 11월 24일 14시 47분 | 오후 시간대 |
| 사고 장소 | 제주 우도면 연평리 천진항 | 대기실 인근 |
| 사상자 | 사망 3명, 부상 11명 | 총 14명 |
| 운전자 주장 | 급발진 (RPM 급상승) | 경찰 조사 중 |
| CCTV 확인 | 브레이크등 미점등 | 급발진 정황 미발견 |
| 법적 조치 | 긴급체포, 구속영장 검토 | 교통사고처리법 위반 |
제주동부경찰서 관계자는 “현재까지 급발진 정황은 발견하지 못했다”며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운전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고기록장치(EDR) 분석과 차량 감식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할 계획입니다.
CCTV와 블랙박스 영상 분석 내용

경찰이 확보한 영상 증거는 제주 우도 사고의 핵심 단서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인근 차량의 블랙박스와 현장 CCTV 분석 결과, 사고 차량이 브레이크를 밟을 때 점등되는 브레이크등이 켜지지 않은 상태로 확인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급발진이 발생하더라도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브레이크등이 점등됩니다. 하지만 이번 사고에서는 브레이크등 점등 기록이 없어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인근 차량 블랙박스 영상: 사고 차량이 대기실로 돌진하는 과정에서 브레이크등 미점등 확인. 차량이 가속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감속 시도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천진항 CCTV 영상: 사고 전후 차량 움직임 기록 확보. 급발진 주장과 달리 브레이크 작동 신호가 없었으며, 차량이 직진하여 보행자와 삼륜차를 충돌한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 목격자 진술: 현장에 있던 여러 목격자들의 진술을 종합한 결과, 차량이 급격히 가속하면서 멈추지 않고 대기실로 돌진했다는 증언이 확보되었습니다.
- 사고 차량 블랙박스: 해당 렌터카에는 블랙박스가 장착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어, 차량 내부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료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교통사고 영상 분석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관련 글: 교통사고 블랙박스 증거 활용 방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찰은 확보한 영상 자료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하여 정밀 분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고기록장치(EDR) 확보 및 향후 조사 계획

경찰은 사고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사고기록장치(EDR) 확보에 나섰습니다. EDR은 사고 발생 직전 차량의 속도, 브레이크 작동 여부, 가속페달 밟은 정도 등을 기록하는 장치로 급발진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증거입니다. 하지만 11월 25일 우도 현장에서 진행된 1차 EDR 수거 시도는 실패했습니다. 사고 당시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으면서 차량 파손이 심해 EDR을 즉시 떼어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기상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전문 견인차를 동원해 사고 차량을 제주시 내 공업사로 이송할 계획입니다. 차량 이송 후에는 전문가 입회하에 EDR을 안전하게 분리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분석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EDR 분석 결과는 통상 2-3주 정도 소요되며, 이를 통해 사고 직전 차량의 정확한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 조사 절차와 EDR 분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찰청 교통사고 조사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음주 및 약물 검사도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음주나 약물 복용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제주 우도 사고 원인은 급발진이 맞나요?
현재까지 경찰 조사에서는 급발진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확보된 CCTV와 블랙박스 영상에서 브레이크등이 점등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사고기록장치(EDR) 분석을 통해 최종 원인이 규명될 예정입니다.
Q2. 우도 렌터카 사고 운전자는 어떤 처벌을 받나요?
운전자는 교통사고처리법 위반(치사상) 혐의로 긴급체포되었으며, 제주동부경찰서는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고 조사 결과에 따라 최종 처벌 수위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Q3. 사고기록장치(EDR) 분석은 언제 완료되나요?
경찰은 기상 호전 후 사고 차량을 제주시 내 공업사로 이송하여 EDR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분석은 통상 2-3주 정도 소요되며, 이를 통해 급발진 여부가 최종 확인됩니다.
Q4. 제주 우도 사고로 인한 피해자는 몇 명인가요?
제주 우도 사고로 총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동승자 1명과 보행 중이던 관광객 2명 등 3명이 사망했으며, 11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사고는 천진항 대기실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마무리
제주 우도 사고는 2025년 11월 24일 천진항에서 발생하여 14명의 사상자를 낸 중대한 교통사고입니다.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으나, 경찰이 확보한 CCTV와 블랙박스 영상에서는 브레이크등이 점등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사고기록장치(EDR) 분석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며, 운전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급발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과학적 조사를 통해 최종 결론이 도출될 예정입니다.
제주 우도 사고와 같은 대형 교통사고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경찰청과 국토교통부의 공식 발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사고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이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가 조사 결과가 발표되는 대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