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2026년 1월 1일부터 모두의 카드를 신규 도입합니다. 모두의 카드는 수도권 기준 월 6만 2000원을 초과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초과분 전액을 환급해주는 획기적인 제도입니다. 2025년 12월 31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및 안전관리 방안’에 따르면, 계층별로 차등화된 기준액을 적용하여 일반인뿐만 아니라 청년, 어르신, 다자녀 가구, 저소득층까지 폭넓게 지원합니다. 이 글에서는 모두의 카드의 환급 기준, 계층별 혜택, K-패스와의 차이점, 그리고 함께 시행되는 동절기 지원 정책까지 정부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상세히 안내해드립니다.
- 1. 모두의 카드란? 2026년 신규 도입 배경
- 2. 계층별 환급 기준액과 환급률 안내
- 3. K-패스와의 차이점 및 선택 가이드
- 4. 동절기 취약계층 추가 지원 정책
- 5. 자주 묻는 질문 (FAQ)
모두의 카드란? 2026년 신규 도입 배경
모두의 카드는 정부가 국민의 필수 생계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새로운 대중교통 지원 제도입니다. 기존 대중교통 지원 정책과 달리 일정 금액을 초과한 교통비 전액을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2025년 12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성장전략 TF’에서 발표된 이 제도는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정부는 공공요금, 먹거리, 에너지, 교통비 등 핵심 생계비 물가를 안정시켜 민생 부담을 경감한다는 방침 아래 모두의 카드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모두의 카드의 가장 큰 특징은 초과분 100% 전액 환급이라는 점입니다. 수도권 기준으로 일반인은 월 6만 2000원을 초과해 사용한 대중교통비를 모두 돌려받을 수 있어, 장거리 출퇴근자나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높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 자세한 정부 정책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층별 환급 기준액과 환급률 안내
모두의 카드는 계층별로 차등화된 기준액을 적용하여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합니다. 일반인, 청년, 어르신, 다자녀 가구, 저소득층 등 각 계층의 특성을 고려하여 기준 금액을 다르게 설정했으며, 해당 금액을 초과한 대중교통비는 전액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 대상 계층 | 월 기준액 | 환급률 |
|---|---|---|
| 일반인 | 6만 2000원 | 초과분 100% |
| 청년·어르신(만 65세 이상)·2자녀 가구 | 5만 5000원 | 초과분 100% |
| 3자녀 이상 가구·저소득층 | 4만 5000원 | 초과분 100% |
예를 들어 일반인이 한 달에 대중교통비로 10만 원을 사용했다면, 기준액 6만 2000원을 초과한 3만 8000원을 전액 환급받게 됩니다. 3자녀 이상 가구나 저소득층은 기준액이 4만 5000원으로 낮아져 동일하게 10만 원을 사용했을 경우 5만 5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K-패스를 이용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환급률이 현행 20%에서 30%로 상향 조정됩니다. 모두의 카드와 K-패스 중 본인에게 유리한 제도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으므로, 월 대중교통 이용 패턴에 따라 신중하게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K-패스와의 차이점 및 선택 가이드
모두의 카드와 K-패스는 모두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여주는 정부 지원 제도이지만, 환급 방식과 혜택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본인의 월 평균 대중교통 이용 금액에 따라 더 유리한 제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모두의 카드 환급 방식: 계층별 기준액(일반인 6만 2000원, 청년·어르신·2자녀 5만 5000원, 3자녀 이상·저소득층 4만 5000원)을 초과한 금액의 100%를 전액 환급합니다.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수록 환급 금액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 K-패스 환급 방식: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일반인 20%, 청년 30%, 저소득층 53%의 환급률을 적용합니다. 2026년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환급률이 20%에서 30%로 상향됩니다.
- 선택 기준: 월 대중교통비가 10만 원 이상인 경우 모두의 카드가 일반적으로 유리하며, 월 5만 원 미만으로 적게 사용하는 경우 K-패스의 정률 환급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계층별 기준액과 본인의 이용 패턴을 비교하여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중복 적용 불가: 모두의 카드와 K-패스는 중복으로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신청 전 월 평균 교통비를 계산하여 본인에게 맞는 제도를 선택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대중교통 지원 제도에 대한 더 자세한 비교는 추후 관련 안내가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교통비 절감 방법과 함께 정부의 다양한 생계비 지원 정책도 함께 확인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동절기 취약계층 추가 지원 정책
정부는 모두의 카드 도입과 함께 동절기를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생계비 지원 정책을 시행합니다. 난방비, 식비, 건강관리 등 필수 생계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종합 대책이 2025년 12월 31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에너지바우처 수급 가구 중 등유와 LPG를 사용하는 20만 가구에는 평균 14만 7000원을 추가 지급하여 지원 금액을 기존 36만 7000원에서 51만 4000원으로 인상합니다. 전기요금은 취약계층 대상 월 최대 1만 6000원 할인, 도시가스는 월 최대 14만 8000원을 2026년 3월까지 지원합니다. 전국 6만 9000여 개 경로당에는 월 40만 원의 난방비를, 국비 지원 사회복지시설에는 월 3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합니다.
식비 지원도 대폭 확대되어 ‘천원의 아침밥’ 지원 규모가 2026년 1월부터 대학생은 연간 450만 식에서 540만 식으로, 산업단지 근로자는 5만 식에서 90만 식으로 늘어납니다. 건강관리를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에게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전국 보건소를 통해 건강관리 대상자 100만 가구에 겨울철 건강관리 교육과 방문·전화 건강상태 파악을 진행합니다. 더 자세한 복지 정책은 행정안전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모두의 카드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모두의 카드의 구체적인 신청 방법은 추후 정부에서 안내할 예정입니다. 대중교통 카드 등록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자세한 신청 절차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을 통해 공지됩니다.
Q2. K-패스와 모두의 카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나요?
K-패스와 모두의 카드는 중복으로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본인의 월 평균 대중교통 이용 금액을 계산하여 더 유리한 제도를 선택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월 10만 원 이상 사용 시 모두의 카드가 유리합니다.
Q3. 모두의 카드 환급은 언제 받을 수 있나요?
환급 시기와 방법은 정부에서 추후 상세히 안내할 예정입니다. 일반적으로 월별 사용 금액 집계 후 익월에 환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되며, 구체적인 일정은 공식 발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4. 지방에서도 모두의 카드를 사용할 수 있나요?
현재 발표된 기준액은 수도권을 기준으로 하며, 지방의 경우 지역별로 다른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각 지역별 세부 기준과 적용 범위는 2026년 1월 시행 전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공지될 예정입니다.
마무리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모두의 카드는 대중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정부 정책입니다. 수도권 기준 월 6만 2000원을 초과한 교통비를 전액 환급받을 수 있으며, 청년, 어르신, 다자녀 가구, 저소득층은 더 낮은 기준액이 적용되어 혜택이 더욱 큽니다. K-패스와 비교하여 본인에게 유리한 제도를 선택하시고, 동절기 난방비 지원, 식비 지원 등 함께 시행되는 취약계층 지원 정책도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신청 방법과 시행 세부사항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두의 카드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나 경험을 공유하고 싶으시다면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